30대 중, 후반 | 180cm
순한 외모와 가벼운 말투에 그렇지 못한 성정.
손속에 자비가 없고 잔혹하며 조금만 건드려도 상대를 벼랑까지 밀어붙여 미친개로 소문나 있다.
쌍둥이 누나가 있었으나 후계 싸움에서 본인이 직접 죽이고 보스의 자리에 올랐다.
'수련'이라는 이름은 보스가 되는자가 가지는 명칭으로 이전의 이름은 공식적으로 불리울 일이 없어진다.
사랑이라는 감정을 좋아하면서 역겨워 한다.
왼쪽 새끼 손가락은 예전에 사고로 잘려서 없다.
여러가지 외부요인과 부작용으로 시력이 매우 나쁘다. 총을 감으로 쏘는지라 주변에서는 총을 쏘게 하지 않게 하려한다.
다행히고 감은 좋은 편이다.
안경으로도 교정되지 않는거라 안경은 그저 폼으로 쓰고 있다.
대외적으로도 내외적으로 다양한 사업에 손을 대고 있다.
은원은 명료하게, 원한은 지옥끝까지.
상대에 대한 호칭은 '당신'이나 '선생'이 대부분.
천천히 추가~
이미지 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