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2 3 페이지

No. 47

▶ 주인장 ◀

사이보그009 좋아.

원곡은 숫자가 영어가 아니던데 어느나라인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좀 더 edm이 많고 길어.

▶ 주인장 ◀

코키아의 부엉이야 뭐...
은발의 아기토로 알게된 가수.

▶ 주인장 ◀

은발의 아기토- with reflection

No. 46

▶ 주인장 ◀

그림도 움직임도 좋다~
내용은... 영알못이라 모르겠지만.

▶ 주인장 ◀

천사의 알 생각나는 이미지.
노래 좀 취향이군.

아니 이거 영상 앞부분만 보고 걍 노래만 들었는데 후반부 겁나 고어하잖아;;

▶ 주인장 ◀

달의 왈츠.
이거 어린이 프로인 모두의 노래에서 나온걸로 기억하는데 어째서 이런 분위기의 애니가?? 싶기는 해.

No. 45

▶ 주인장 ◀

찌글팬 웃기다.

▶ 주인장 ◀

희 의상을 좀 제대로 정리하고 싶군.
두루마기랑 도포 막 섞어둔 느낌인데 흠...

No. 44

▶ 주인장 ◀

자캐동 npc.
채색 어떻게 하지.

▶ 주인장 ◀

#memo 우...

#more

채색 모르겠다고ㅇ<-<

바밤

귀여워..

▶ 주인장 ◀

고마워... 근데 채색이 마음에 안들어ㅠㅠ

No. 43

▶ 주인장 ◀

연필브러쉬 좀 손본거 괜찮은 듯.
여전히 크게 그려야 좋지만.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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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장 ◀

이것도 아닌거 같은데... 나중에 다시 그려봐야 할듯.

▶ 주인장 ◀

다시 브러쉬 찾아 헤매기.

▶ 주인장 ◀

#memo 연필브러쉬로 다시 따봄.

#more

연필 브러쉬 느낌은 진짜 좋은데 쓰려면 그림을 엄청 크게 그려야 할듯.
+엄청 큰 사이즈로 다시 그려봤는데 역시 이쪽이 더 괜찮은거 같아.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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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장 ◀

#memo 아마도 자캐동 캐릭터~

#more

선조가 신을 모시며 신의 옷을 지었다고 하는 거미의 후예.
눈이 4쌍이나 필요할때가 아니면 한쌍 외에는 감고 있어서 얼굴에 무늬처럼 보인다.
귀가 없어서 미세한 진동을 소리로 감지하며 손발이 매우 가늘고 길다. 언어또한 진동으로 이해하는 것의 원리는 아직까지도 명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다. 그저 신의 축복을 받았다~ 정도로 전해져 오는 듯.
손놀림이 좋아 그들이 만들어 내는 공예품은 굉장히 섬세하며 아름답다고 한다. 그중 직물이 가장 으뜸.

대충 이런 설정.

▶ 주인장 ◀

채색 어떻게 하지.

▶ 주인장 ◀

어떻게 이렇게 매번 그림이 직각이지.

바밤

옷지으러 가야겠당

▶ 주인장 ◀

예쁘게 지어줘야지~

바밤

이름도 예쁘게 지어줘>:3

▶ 주인장 ◀

이름 어려워:0

No. 40

▶ 주인장 ◀

이쪽은 폰 사용. 좀 더 현대적이면 어떨지...
남아있는게 희, 여성형, 남성형 이렇게 딱 셋이라고 해도 나쁘지 않을지도.

▶ 주인장 ◀

마커브러쉬 받은거 질감이 참 좋은데 내가 잘 못쓰겠다.
밑색 정도에나 쓸 수 있으려나.

▶ 주인장 ◀

남성형도 디자인 해보고싶은데 남자 무리...우우.

▶ 주인장 ◀

#memo 뚱한 표정들~

#more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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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장 ◀

희의 여성형 형제.
비슷비슷한 이미지에 같은 색조합.

▶ 주인장 ◀

같이 있으면 형제구나 싶으면서도 약간 기묘한 인상이 들법한...

▶ 주인장 ◀

브러쉬 또 바꾸고 싶어서 써봤는데 이건 힘을 너무 줘서 손이 아픈거 같아.

▶ 주인장 ◀

남이 쓴걸 보면 되게 느낌있어 보이는데 왜 내가 쓰면 흐리멍텅해 보이는가.

No. 38

▶ 주인장 ◀

조각스티커 만든거.

▶ 주인장 ◀

더 만들고 싶은데 뭐 만들지.